'남는건 사진밖에 없다'라는 말
많이 들어보셨죠??
나이가 들면 기억은 희미해지지만,
사진은 선명하게 남게 됩니다.
갓난아기, 청소년, 20대, 30대 때는
스스로도 사진을 찍고,
찍어주는 사람도 참 많았던 것 같아요.
하지만 우리 어르신들은
언제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으셨을까요?
다정에서는 어르신들께
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실 수 있는
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^^
'봉순 할머니의 사진첩'
우리 어르신에게 한달에 한장씩
사진을 찍는 숙제를 내드렸어요^^
처음에는 부끄러워 하셨는데,
지금은 요양보호사 선생님께
먼저 사진찍자고 이야기 하신다고합니다.
우리 어르신은 눈이 안좋으셔서,
사진첩도, 사진도 크게 뽑아서
가져다드렸습니다.
어르신들께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이며, 사진공개에 동의하신 어르신의 사진첩을 소개해드립니다.